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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efoo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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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5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오늘은 인터뷰일정이 없어서 프랑스에서의 마지막이 될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정현이는 옆방 친구들과 함께 몽마르뜨 언덕과 오르세 미술관을
다녀오기로 했고
나와 진영이는 벌써 다녀온 관계로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 다녀오기로 했다.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의 경우 하나로 되어있는 기존의 박물관과는 조금 달랐다.
하나의 건물안에서도 여러가지 층과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관을 들어갈때 마다 입구에서
담당자에게 표를 보여주어 확인을 해야 한다.

진영이와 나는 1층에 위치한 곳 부터 차례로 보기로 했다.


저렇게 각 관마다 입구에 있으시는 담당자들이 표를 확인한다.
난 진영이 먼저 가라고 하고 진영이가 들어간 후에 들어갔다!!
절대로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ㅋ


입구에 박물관에 관한 설명이 되어있었다. 프랑스어와 영어로 되어있어서 진영이가 영어로 되어있는
설명을 나에게 해주고 있다.


본관으로 가는 길에는 전쟁에 관련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 있는 이곳은 사람들이 관심이 별로 없어 보였다. 진영이와 나를 포함해 4명정도가 보고 있었음.


1층 전시관에 들어가기전 인증샷!!!^^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죽게 했길래...저 많은 표창을 받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프랑스에서 옛날 전쟁때 쓰던 지도 같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있길래 진영이한테 찍어달라고 했다.
진영이가 잘 안나온다며 궁시렁거리면서 찍어준 사진!!


독일 깃발이 있길래 인증샷!!! 이제 얼마있으면 독일로...영근아~ 보고싶다!!^0^ㅋ


내가 막 찍으라고 해서 찍은 사진인데...지금보니깐 왜 찍으라고 했는지...잘 모르겠다!!^^;


여긴 기존 사용하는 건물에 전시를 해놓았기 때문에 복도에도 이렇게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 있는 전시관을 관람 후 나폴레옹 묘가 있다는 성당으로 갔다.
성당 1층에서 내려다 보면 지하에 있는 나폴레옹 묘가 보인다.
저 관안에 나폴레옹이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나폴레옹 묘가 있는 성당 지붕사진!!


나폴레옹 묘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성당에 비해 웅장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나폴레옹 묘가 있는 성당 입구이며 뒤쪽으로 성당본관이 있는 것 같았다!!
그곳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지하로 내려와서 묘 바로 앞에 인증샷!!
러시아에서 본 레닌 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레닌 묘의 경우 완전무장한 군인(?) 들이 지키고
있었는데에 비해  나폴레옹의 묘의 경우 일반인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었으며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레닌 보다 나폴레옹이 더 유명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되었던 순간~!^^;


외부에 있는 대포박물관 옆에 있는 탱크!!!


여기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외부(중정)에 있는 대포 박물관이라고 했다.
건물 중정같은 곳에 여러개의 대포가 놓여져 있었다.



4월 중순정도까지 한다는 특별전시관!!
이곳에는 갑옷과 창 그리고 방패등 전쟁에 사용되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것들의 설계도면 같은 것도 볼 수 있었다.
진영이는 계속 "저거 입고 싸우다가는 입다가 죽게 생겼다"라고 계속 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방패를 보게 되면 다양한 문양들이 새겨져 있으며 각각의 개성을 가진 방패들이 제작 되어 있었다.
장인들이 한땀한땀 (?) 새겨넣은 문양들 같았다!!ㅋ


심플하면서 멋있는 방패앞에서 한컷!!!ㅋ


투구 역시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종류와 크기등이 다양했다.
앞이 너무 뾰족했다. 저걸로 새처럼 사람머리를 쪼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찍은 사진!!


특별전시관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사람도 사람이지만 말도 참 무거웠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거 다 강철 아닌가??


1층에 위치한 특별전시관 관람 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지하 드골장군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왔다.

아직 이때 까지만 해도 드골장군이 누군지 전혀 알지 못했다.
아직도 잘 모르지만....^^;


입구에 가면 각 언어별로 통역기를 무료로 지급해 준다. 그동안의 다른 곳들은 거의 대부분
돈을 받았던걸로 생각하면 이곳이 정말 중요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로 되어 있는 통역기는 없었으며 진영이와 나는 할 수 없이 영어로 되어 있는
통역기를 받아서 들어야만 했다~!


통역기를 받아들고 안으로 들어가면 영화관처럼 되어있는 장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20~30분 정도 드골장군에 대한 어릴적 부터의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볼 수 있다.

열심히 보고있는 진영양!!!!


우리는 중간부터 보았기 때문에 끝나고 다시한번 보기로 했다.
잠깐 쉬는 시간동안 영화관 내부를 배경으로 인증샷!!!^^


다큐멘터리의 전반적인 내용은 드골 장군의 자랑(?)이다. 어릴적부터 살아온 내용에 대해
영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인듯 싶었다.^^;


저분의 드골장군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는 드골장군에 관련된 자료등이 많이 보관되어 있었다.
그만큼 프랑스에서는 유명하신 분 인듯!! 잘 몰라서 죄송~!^^;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저분이 모두 드골장군이다.
진영이가 잘 나온 사진도 있었지만 드골장군이 여기에서는 더 유명한 관계로 이사진으로 업로드!!ㅋ


나폴레옹 조각상!! 웬지 모를 포스가 느껴졌다.


조각상 옆에있던 왕관(?)과 표창(?) 인듯!! 여기에는 다 프랑스어로 적혀 있어서 도무지 알 수 없음.


프랑스 군인들이 사용했던 막사!!


저 사진의 주인공 역시 나폴레옹이란다...문제는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인지 그의 자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이라면 좀 많이 부으신듯!!^^;


이곳은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최고 꼭대기에 위치한 전시관!!
이곳에는 프랑스와 전쟁을 했던 작은 나라(?) 성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이곳은 우리가 아쉽게 못가본 몽쉘미쉘이라는 성!!
실제로 보면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내가 또 다시 프랑스에 온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앵발리들 군사박물관 3층에서 내려다 본 내부 중정!!
이곳이 대포 박물관이다. 테두리에 다양한 대포들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 프랑스어로 되어있어 정확히 누군지 알수는 없었으나 사회 풍자하는 그림같아서 찍은사진!!
이 시대에도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만약 이걸 그리다 잡혔으면
살아남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목숨걸고 그린 그림!!!^0^ㅋ


자기 차였음 좋겠다며 찍은 사진!!!!


진영이 키만한(?) 미사일!!
진영이도 날려 보낼 수 있을까??ㅋ


전쟁당시 군인들을 모집하는 용으로 제작되었던 포스터 같았다.
"준비되었나? 그럼 입대하라?ㅋㅋ"


진영이 보다도 더 큰(?) 미사일!!
이 정도면 진영이도 날려 보낼 수 있을듯....ㅋ


드골장군과 함께 설정샷!!!ㅋㅋ


진영아 그거 먹는거 아니다~!^0^ㅋ


전시관 밖에는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이곳 역시 다양한 미니어쳐를 파는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다 관람한줄 알고 가려고 하다가 찾아낸 전시관!!
이곳 역시 특별 전시관에서 본 전쟁에 관련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일본에서 몰래 가져온듯 한 일본군사용 갑옷!!


입어보고 싶지만 입지는 못하니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싶어 찍은 사진!!


영화에서 많이 본 말을 타고 창으로 싸울때 사용했던 갑옷과 창!!
실제로 보니 신기했음!!ㅋ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부 중정에서 찍은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내부 중정에서 찍은 뒷편 사진!!

이곳 역시 우리가 잘 알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남자들은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전시품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되었다.

여자분들도 전쟁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가볼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입구에 있는 나폴레옹 묘만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음!!

생각보다 전시관들이 다양하고 많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려면 하루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Barefoo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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