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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이제 불과 6시간 정도 후면 유럽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간다.
벌써 한국에서 출국한지 2개월 하고도 반이 지난 지금 나는 나에게 묻고 싶다.

너는 이 프로젝트를 죽을 힘을다해 열심히 하고 있고 많은 것을 얻었니?

나의 대답은 죽을 힘을 다해 하고 있지 않았으며 그런 것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얻고 있어
내 스스로에게 부끄럽다고...

죽을 힘을 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친구들 덕분이 아닐까 싶다!

난 그 친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는 그 친구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지 않게 죽을 힘을 다해 프로젝트에 임할 것이다!!

우선 내일을 마지막으로 떠나는 진영이는 이 프로젝트에서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함으로써
이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프로젝트가 글로벌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역활과 동시에
현지 기업가들과의 인터뷰 통역을 해줌으로써 그 기업가들의 생각과 경험등을 컨텐츠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해주는 역활을 충실히 해주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우리의 프로젝트를 열심히 서포터 하고 있는 국내일주 친구들...
이 친구들에게도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우선 뒤늦게 들어와서 고생하고 있을 나루와 예소린!! 나루는 해외 교환학생 준비로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해외 인터뷰이 섭외 업무와 정보수집등의 업무를 잘 소화해 주었고 예소린 역시 학업과
창업동아리 그리고 교회에서의 일도 많을텐데도 싫은 내색 안하고 잘 따라와 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지금은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말 열정적으로 우리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지선이...
아쉽게 개인사정으로 인해 지금은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은 업무도 묵묵히 재미있게 해준 지선이 너무 고마웠다.

자주 얼굴은 못봤지만 지루한 인터뷰 컨텐츠 작성을 해준 우리 은선이...신문사 일로 항상 바빠
얼굴 보기 조차 너무 힘들었던 우리 은선이...항상 도움을 받기만 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해준게
없는 것 같아 항상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던 우리 은선이도 너무 고맙다.

내가 처음 면접본 날 너무나 맘에 들어 했던 우리 현화!!! 현재 내가 알기론 우리 현화도 학생회
활동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화 역시 어떻게 보면 재미도 없고
지루한 메일발송 업무 조차도 너무나 긍정적으로 재밌게 해준 것이 너무나 고마웠다.
항상 운이 좋다라고 얘기 해지만 그 운조차도 현화 니가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만약 널 안뽑았으면 어떡할 뻔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열심히 해주었고
잘해주었고 너의 열정으로 인해 내가 몇번이고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우리 규희!!! 널 보고 있으면 나이를 떠나 배울 것이 너무나 많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구나!!
프로젝트를 떠나 너무나 고맙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욱 더 재미있는 일을 함께 해보고 싶은 규희!!
고맙다!!

우리 프로젝트에서 가장 오래된 멤버중 한명!! 우리 경수!! 우선 생일 축하하고...^^
지금 생각해 보면 잘난 것도 하나 없는 형인데도 존중해 주고 챙겨주고...난 항상
잔소리하고 구박만 한 것 같은데...경수 너한테는 고마운 마음 이전에 미안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어쨋든 지금까지 너무나 잘 따라와 주고 있는 경수!! 예전에는 잘 몰랐지만 너라는 친구는
알면 알수록 믿음이 가는 친구인 것 같다!! 고맙다~!

우리 국내일주 팀장 송판선군!!! 요즘 페이스북등을 통해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너무 무책임하게
너에게 너무나 큰 짐을 맡기고 온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힘들어 하는 널 보면 미안함과 고마움이 동시에
교차된다. 너의 그 큰 짐을 해결해 줄 수 없기에 너에 대한 고마움은 말로써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것 같다!!
나의 마음을 알아 줄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항상 고마워 하고 있다라는 것을 기억해 줬음 좋겠다.
판선아~!^^ 고마워~!

그리고 지금은 함께하고 있지 않지만 이 프로젝트를 만드는데에 너무나 큰 기여를 해준
우리 초희와 기훈이...
초희는 고마운 마음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더 큰 듯 싶다!! 아무것도 없었던 초창기 우리의 프로젝트를
마음하나로 믿어주고 멤버로써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역활을 다해준 우리 초희!!
여러가지 사건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꼭 같이 하고 싶은 친구 우리 초희!!
고맙고 미안하다!!^^;

본인의 역량 이상을 발휘 해준 우리 기훈이...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해준 친구!!
그에 비해 아무것도 해준 것도 도와준 것도 없다라는 것이 너무나 미안하지만
기훈이 너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주었기에 현재 우리 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으며
이렇게 까지 진행될 수 있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 같다.
너무나 고맙고 개인적으로는 미안한 우리 기훈이...

마지막으로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 송정현군...다른 말이 필요없다!! 고맙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느라 밤낮 쉴새 없이 업무를 하고 있는 우리 송정현군...함께하는데 있어
서로 부딪치고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너의 마음맘은 항상 내 가슴속에 새겨져 있으며
나의 마음 역시 너의  가슴을 새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아줬음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고난과 시련이 닥칠테지만
너와 함께 헤쳐나가고 싶으며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위에 이 친구들 덕분에 내가 죽을 힘을 다해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임에 틀림없다.

이에 나는 이 친구들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앞으로는 내가 죽을 힘을 다해 이 친구들을
도와주며 함께할 것이다.
그 동안은 내가 도움을 받았다면 이제 부터는 내가 이친구들에게 힘이 되어 줄
차례라고 생각한다.

항상 나는 이메일이나 글들을 통해 이야기 하곤 한다.
좋은 기회를 통해 좋은 인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나는 이 친구들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만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예전에 최배달이 체력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제자들에게 호통을 쳤다고 한다.
죽을 힘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라고...

내가 만약 실패를 한다고 하더라도 죽을 힘을 다하지 않은 실패는 하지 않을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하고도 실패를 한다면 난 그 실패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배워
성공의 제물로 삼을 것이다.
posted by Barefootman

2011년 4월 12일_이탈리아 첫째날 #1_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이탈리아 첫째날 아침이 밝았다~!^^
이탈리아 인터뷰이 섭외가 진행된 것이 없는 관계로 이탈리아 정보도 좀 구할겸
테리미니역으로 답사를 가기로 했다!!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인터뷰 일정이 없다!
인터뷰이 섭외에 있어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인터뷰이 섭외는 쉽지가 않다!!T.T

나는 나가기 전 이탈리아 관련 책자를 보고 있다.



여긴 영국과 마찬가지로 차가 안오면 무단횡단 콜~!
진영이는 내가 건너는 것을 확인하고 잽싸게 쫓아온다!!!^0^ㅋ

여긴 우리 민박집 바로 앞 횡단보도!! (로마미아 민박)


민박집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앞에 풋샬 경기장이 있다!!
이날은 몰랐는데 밤만되면 동네 흑횽(?)들과 아이들...
그리고 청춘남여들이 모두 이곳으로 몰려든다!!


역으로 가는길에 길가에 세워둔 차!!
민박집 사장님께서 알려주셨는데 몇달째 이렇게 방치되어 있단다~!

차 내부를 보면 오디오랑 각종 필요한 부품들은 벌써 누군가가 빌려(?)가셨다!!
언제 갔다 놓으실런지....ㅋ


지하철 가는길에 보면 놀이공원이 있다.
동네에 놀이공원이 있다니...에덴파크라는 이 놀이공원은 초딩들만 이용할 수 있는 기구들이 있다.
중딩같은 진영이는 탑승 불가!!!!^^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디를 가든지 항상 나와 진영이가 먼저 간다~!
정현이가 천천히 걷는 건지 내가 빨리 걷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이렇게
나와 진영이가 앞에가면 정현이는 뒤에서 천천히 걸어온다!!

가끔씩 정현이가 잘 따라오나 뒤돌아 보면 천천히 걸어오면서도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딴짓도 하고...할 것 다하며 온다!!

하여간...ㅋㅋ


여기에도 한국처럼 동네 곳곳에 물건을 떼다가(?) 파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쉽게도 좋은 물건과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패스!!!


드디어 지하철역 도착!!
우리 동네는 A선 제일 마지막 역인 BATTISTINI역이다.
로마는 다행히 A선 B선 두개 밖에 없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우리는 한달짜리 티켓을 끊었다. 1인당 30유로씩이나 하지만
우리한테는 그게 더 이익이기 때문에 한달짜리 이용권을 구매했다!!



프랑스 지하철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새거였다.
B선의 경우 옛날 지하철들이 있어 좀 지저분 하기는 했으나 대부분의 지하철은
프랑스 지하철보다 깨끗하고 소음이 적었다.

또 한가지 프랑스 지하철과 다른점은 보다시피 다른 칸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쓰레기를 줍는 착한 한국 청년 Benny!!!ㅋㅋ
사실 내가 줍는 저것은 내가 먹고 떨어뜨린 비타민C 레모나 봉지!!
한국에서는 줘도 안먹던 비타민을 여기에서는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0^ㅋ
건강이 최고!!!ㅋ


드디어 테르미니역 도착!!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에서 많이 내린다~!


역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것은 식품잡화점!!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복권이다!!
저기 수많은 복권중에 1등이 있을런지...ㅋ


1층에 올라오면 다른곳으로의 여행을 가기위한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우리들도 그 틈을 이용해 이리저리 구경중~!^^



로마 중심에 역이 있어서 그런지 지하상가에 이어 위에도 많은 상가들이 있었다.
우린 쿨~하게 돈이 없는 관계로 아이쇼핑에 만족!!!^^;


우리는 오늘 정보검색과 함께 한가지 미션을 더 가지고 테르미니에 왔다!!
바로 우리 쏭팀장이 아이패드2 를 구매하기로 한 것!!!

프랑스에서 아이폰4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일정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구매결정이긴 했으나 쏭 허리가 휠지도 모르는 상황!!

어쨋든 프랑스에서 구매를 하려 했으나 타이밍을 놓쳐 이탈리아에서 구매를 하기로 했다.
근데 문제는 로마 아이패드를 살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

진영이와 나는 근처 전자제품 파는 이곳 저곳을 다니며 물어보고 있는중~!



맥도날드는 어느 국가를 가나 항상 있다.
하지만 빅맥세트 하나에 8,000원 정도 하기 때문에 우리가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다.

우리는 테리미니역 지하에 있는 슈퍼에서 1인당 4,000원 정도 하는 피자빵을 먹기로 했다!!!T.T



분리수거 하는 봉지인듯!! 다른 유럽국가들 처럼 이탈리아에서도
가정에서는 분리수거를 안한다~!

가끔가다 가게에 가보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 거의 대부분은 그냥 막!!! 버린다~!ㅋ



드디어 Information Center를 찾았다!!
여기서 알게 된 기분 좋은 소식!!!

이탈리아는 1년에 일주일 정도 문화주간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일주일 동안 바티칸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공짜로 볼 수 있다!!!

안그래도 비용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던 우리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었다.
특히, 진영이가 좋아했음!!ㅋ

어쨋든 이번주 일요일까지 무료라는 소리에 우리는 근처에 위치한 미술관 부터 찾기 시작했다.


미술관에 가기 전...다시한번 근처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 들어가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문의 했다!!

그러나...답변은 테르미니역 근처에서는 구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로마 외각에 위치한 로마이스트라는 곳에 애플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그 곳에서 구매를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다음날 그곳에 가기로 하고 미술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미술관 가는길에 있는 노점상!
이곳 이탈리아에서도 노점상들이 꽤 많았다~! 관광수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그런가
많은 흑횽(?)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우리나라 전차같은 것이 지나갔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타보고 싶었다.
타볼 수 있을런지...ㅋ


우측에 테르미니역!! 정면에 보이는 것은 500인 광장!!



테르미니역 근처에 있는 미술관!! 우리가 이탈리아에서 처음 가 본 미술관이다!!
조각작품들이 많았으며 지하에는 화폐박물관도 있었다.
내가 기억에 남는것은 지하 화폐박물관 맞은 편에 있었던 소녀 미라가 기억에 남는다.
후덜덜...


매표소 옆 벽면에 붙어있는 포스터!!
박물관에 전시된 종류를 알려주는 것 같았다.


우측에 있는 곳이 매표소이다!! 공짜라고 해도 저곳에서 공짜 티켓을 받고 들어가야 한다.
티켓을 받은 후 정면에 있는 보안검색대를 지나 좌측에 있는 곳에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야 한다~!



공짜 티켓!!!^^



박물관 입구에 있는 조각상!!
근엄한 자세로 앉아 있는데 팔이 없어서 그런가 조금 웃기다!!ㅋ


어떻게 이 자세를 조각상으로 만들 생각을 했는지...
이 작품을 만들 때 저 포즈를 취한 모델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는 이렇게 미술관을 재빨리 본 후 콜로세움까지 방문 했다.
콜로세움 방문기는 조만간 올릴예정...^^
posted by Barefootman

2011년 4월 11일 프랑스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떠나는 길...


으악~~!
우리가 항상 걱정하고 싫어하는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날!!!

새로운 국가와의 만남으로 인한 기대와 설레임도 있지만
육체적 고통으로 인한
걱정이 더욱 앞서는 날이다.

우린 다른 국가로 이동하는 날이면 걱정이 앞선다!!
장기여행이기도 하지만 여행 뿐만 아니라
인터뷰 관련 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다른 국가로의 이동 후 2~3일 정도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그러기에 오늘도 역시 이탈리아로 가는길이 기쁘지만은 않다!!^^;



우리는 오페라 역에 내려서 공항버스를 타고 갔다.
가는길에 기아와 삼성 로고를 발견했다!!

신기한건 한국에서와 똑같이 간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서울과 대전을 오가는 길에 많이 보곤 했다~!


진영이가 Tax Refund을 받으러 같이 가자고 해서 왔다!!
헉!!! 여기서는 안된다고 한다~!
EU국가 여행시 Tax Refund의 경우 마지막 EU국가에서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럼 우리는 이탈리아나 독일에서 받아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짐을 들고 다시 와야 했다!!!T.T


우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디든 항상 일찍 도착한다.
오늘도 역시 공항에 일찍 도착해 진영이와 심심해서 면세점 구경에 나섰다~!

헉!!! 우리가 에펠탑에서 흑횽(?)들에게 구매한 에펠탑이 여기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었다.
이럴줄 알았음 더 사올껄 그랬나??ㅋㅋ

에펠탑 하나에 4.9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7,600원이 넘는다~!
면세점인데 너무 비싸다~!^0^ㅋ


역시나~! 여기에서도 열심히 업무를 하고 계시는 쏭팀장!!
하지만...쏭팀장이 항상 보고 있는 것이 야동(?)일수도 있다라는 것을...ㅋㅋ


진영이는 어디론가 쓩쓩~~~!!



진영이가 없는 틈을 타 끼어듬(?)없는 셀카질 삼매경~!
진영이는 내가 이렇게 셀카질을 하고 있을때면 항상 끼어든다!!!
내가 사진도 많이 찍어주는데 왜 내 사진에도 욕심을 내는지 모르겠다~!ㅋㅋ




진영이는 쪼그려 앉아서 핸드폰으로 게임중~!
진영이 앞에 짐이 보이는가!!!!

저건 캐리어를 뺀 나머지 짐들이다~!
캐리어는 모두들 23kg씩 해서 붙인 상황이며 저 짐들은 1인당 3개씩 들어야 하는 짐들...
왜 내가 근육통이 생기는지 알 수 있는 사진!!!T.T


게임하고 있는건지...졸고 있는건지...


졸고 있는 진영이를 깨워 면세점 구경에 다시 나섰다!!!
난 저렇게 큰 츄파춥스는 첨봤다!!!
저거 다 먹으면 이빨 썩는다~!^0^ㅋ


난 두개들고 인증샷!!!!^^


우리는 취리히를 경유하는 스위스 항공을 탔다!!!
한시간 정도 비행을 하는데 밥대신 간단한 파이와 음료를 제공한다~!
쏭팀장은 음료대신 맥주를 시켰다!!!ㅋㅋ



난 사과주스와 물한잔!!!


진영이는 오렌지 쥬스와 커피!!!
저 빨간것은 스위스 초콜렛이다~!^0^
난 진영이의 강압적인 권유로 초콜렛을 많이 집었다가 스튜어디스 누님께 혼났다!!ㅋㅋ


욕 먹으면서 득템한 초콜렛!!!
이때는 몰랐다~! 저 초콜렛이 우리에게 너무나 든든한 간식이 될 줄은...ㅋ



우리가 타고 온 스위스 항공기!!!


취리히에서 대기중 찍은 사진!!!
그냥 일반 자판기이다~! 근데 신기한건...사과를 판다!!!ㅋ


사과하나에 1.5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2,340원 정도...비싸다~!



현재 우리는 취리히 공항에서 대기중~!^^


공항 대기중 화장실 이용~!
근데 신기한게 있었다!!! 소변기 위에 적힌 표시!!
과연 "저건 뭘까?" 라는 생각을 10초 정도 했다~!


위에만 신기한 것이 있는게 아니다!!
밑에도 자동차 브레이크 같이 고무로 생긴 것이 있다~!


밑에 있는 것을 밟으란다~!


밟았다!!!


물이 내려온다~!
수동인 것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자화장실도 저렇게 되어 있단다!!!ㅋㅋ


우리가 이탈리아로 출국 하게 될 게이트!!!
여자 승무원이 내가 왔다갔다하고 사진찍고 구경하고...촌티내고 있으니깐 날 째려봤다!!!
아이~~무셔!!!^^;


게이트 위에 적힌 ROMA FCO!! 우리가 도착할 로마 공항이름!!


우리 쏭군과 진영양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쏭군은 수염을 뽑고 있다!!! 저게 뽑아서 될런지...ㅋㅋ


열씨미 뽑는다~!
백만스물둘...백만스물셋!!!ㅋㅋ


진영이는 고상하게 음악 감상중....


털을 뽑다가 민망한지 노트북을 꺼낸다...
어이쿠!!!


으쌰!!!! 조금이라도 야동을 감상하려는 저 빠릿빠릿한 손길...


취리히 공항에서 신기한거 발견!!
인천공항에도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곳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간이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대기하는 곳 옆에 부모들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 설치!!!


이번 로마로 향하는 항공기에서는 파이와 음료 대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제공 했다!!!
저것은 채식주의자들을 위해 준비된 빵이란다!!
치즈와 야채만 들어있다!! 내가 시키고 진영이가 먹은 빵!!!


일반적으로는 빵에 베이컨 같은 햄이 들어있다!!
난 둘다 먹어 봤는데 나한테는 이게 더 맛있었다~!^0^ㅋ


이탈리아 로마 도착 직전 모습!!!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이탈리아 로마 입성 성공!!!!^^

또 어떤 일들이 날 즐겁고 힘들게 만들지...기대가 된다!!
아자아자 화이팅!!!!^0^ㅋ

posted by Barefootman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인터뷰

윤승현_DreamSketch 대표



# 1 본인 소개와 회사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l 안녕하세요, 저는 드림스케치라는 아이들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윤승현 입니다. 사업자 등록은 작년 5월에 마쳤으며 현재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를 하며 비즈니스 관련 네트워크 등의 인적자원과 경험을 쌓기 위해 휴업상태에 있습니다.

# 2 학창시절 관련 질문입니다.

- 학창시절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l 어릴 적부터 건축가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막연하게 내가 건축가가 되어 집을 지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부터 혼자 자라서 그런지 사람을 그리워하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는 어릴 적부터 혼자 자란 저에게 너는 형제가 없으니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형제처럼 지내라라는 말씀을 자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릴 적부터 사람들과의 만남을 좋아하였고 서로 더불어 사는 꿈을 꾸었던 것 같습니다.

l 이런 꿈을 계기로 대학교 전공을 건축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학교에 입학해서 보니 내가 막연하게 꾸었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에는 매우 어렵고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어머니의 권유로 하게 된 사업을 통해 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라고 생각하셨나요?

l 현실적으로 현재 건축가들은 본인의 의도에 따라 설계를 하기에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대부분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효율성만 따진 건축물들이 주로 설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대부분의 건축물들은 각각의 개성이 있다라기 보다 일괄적으로 사각형 모양의 건축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또 한 가지는 집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제가 어렸을 때는 재정적인 부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현재는 건축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나중에는 제가 직접 설계를 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저의 생각이 담긴 그런 집들을 지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꿈은 꾸준히 간직하고 이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 학창시절에 어떤 다양한 활동들을 하셨나요?

l 고등학교 때까지는 특별한 동아리나 클럽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대학교에 입학해서 신입생 때는 과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1학년 2학기 때부터 시작했던 사업의 영향을 받아 사업가의 꿈을 키워왔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지식이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창업동아리(H.N.V.C) 활동을 했었습니다. 지금도 고등학교 때에도 동아리나 클럽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여러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학창시절의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l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부터 제가 창업이나 사업에 관심이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을 보면 일일찻집을 한다며 티켓을 파는 친구들을 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저 역시 친구들과 함께 일일 노래방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저희 집에는 그 때 사용했던 제 이름이 적힌 계약서가 있습니다. 당시 다른 친구들과 제가 달랐던 점은 기존의 친구들은 성과가 좋지 않았던 친구들도 많았고, 대부분의 티켓은 서로의 친구들에게 강제로 구입하게 하는 식의 판매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에게는 나름 부담스러운 액수 일수도 있는 2,000~3,000원짜리 티켓을 말입니다.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그런 친구들과는 다르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일일호프를 할 계획이었으나 장소 문제로 인해 노래방으로 바뀌게 되었고, 여학교 학생들과 연계를 해서 남학생 세 명, 여학생 세 명이 주를 이뤄 진행을 했습니다. 당시 노래방 한 시간 가격이 평균 12,000원 이었는데 일일 노래방의 티켓 가격은 10,000원 이었습니다.). 한 명당 백장씩 티켓을 판매하기로 했었는데 저는 일주일 만에 백장을 다 팔고 추가로 백장을 더 팔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일 노래방이 열리는 당일에도 표를 직접 가지고 시내에 나가 5,000원에 표를 판매했는데, 원래의 가격으로 표를 산 친구들에게는 음료수를 제공해서 차별화를 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오후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불평하는 친구들에게 이성친구들이 있는 방에서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불만을 해소시켰습니다. 당시 제 개인적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으며, 티켓을 구매한 친구들 역시 좋아했었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막연하게 사업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3 창업 전 경험 및 창업가 이전의 경험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 창업 전 인턴십이나 직장 경험이 있으신가요?

l 다양한 경험들을 했었습니다. 두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정식으로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회사에서 일한 경험은 두 번 있었습니다. 대학을 다니며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관리파트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1년 정도 일을 했었는데, 그곳에서 왜 사람들이 삼성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메뉴얼화 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으며, 체계화와 조직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두 번째는 창업 바로 전에 우리메디컬그룹이라는 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중소기업이었으며 2년 정도 메디컬 관련 마케팅 일을 했습니다.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마케팅관련 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일들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 당시에는 조금 힘들고 귀찮기도 했지만 그 때 했던 경험들은 제가 다시 한 번 성장하는데 있어서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l 또 다른 경험으로는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관한 경험들입니다. 스무 살 이후 지금까지 거의 쉬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경험들로 인해 제가 창업을 할 수 있는 열정을 얻을 수 있었고, 이 부분이 제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저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셨다고 하셨는데 한두 가지 정도 자세히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런 경험들을 통해 얻으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l 두세 가지 정도 말씀 드린다면 약장사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공연과 함께 약을 파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흔히 어른들 말씀에 도둑질 말고는 무엇이든지 해봐야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그때 왜 그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약을 파는 그런 곳에서 조차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노력을 합니다. 약을 파시는 분들은 마케팅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으셨지만, 아마도 유명하고 뛰어난 마케터들보다 마케팅을 잘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은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금 더 도덕적인 곳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l 또 한 가지는 핸드폰 관련 일을 했었습니다. A/S도 하고 판매도 하는 일을 했었는데 핸드폰의 경우 다른 전자제품처럼 정해진 가격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해서 판매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조금 더 다양한 마케팅 방법과 영업이 가능했고, 이 경험을 통해 고객의 심리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며 이런 경험들이 창업에 어떠한 도움이 되셨는지요?

l 이런 다양한 경험들은 제가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제가 항상 이력서에 표기하거나 면접 때 말씀 드리는 내용인데, 사업이나 어떤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때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제 역량이 최고로 발휘될 때에는 바로 이때 입니다. 다양한 경험은 이런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미리 예방을 한다거나 조금 더 빠른 대처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l 어떠한 경우에서든 배울 것들은 언제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중요한 일이든 그렇지 않은 일이든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지금 처해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일의 가치는 상상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는데, 제가 단지 돈 때문이었다면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종종 이야기 합니다. 당시 제가 그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유는 그 일을 통해 밤에는 누가 활동을 하는지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고객관리의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야식 배달 아르바이트는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치 그 이상을 가진 일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4 창업 후 관련 질문입니다.

- 창업동기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회사구성, 비전/목표공유)

l 어릴 적 어머니의 권유로 장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분야는 외식업으로 쉽게 말하면 호프집을 경영을 했었습니다. 그 때 이후 제 꿈은 건축가에서 사업가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업가의 꿈을 키우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창업을 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l 회사 구성은 현재는 기업가정신 세계일주 총괄팀장인 송정현 팀장과 함께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그 친구와 함께 대학 때부터 창업을 꿈꾸며 창업동아리 생활을 하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왔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송정현 팀장과 함께 창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l 제가 생각하는 드림스케치의 비전은 아이들이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베이비 붐 세대 이후 인구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고령인구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낳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는 본인들이 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본능일 것인데, 그 본능을 억누르며 아이를 갖지 않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부적합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안정적이고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행복한 환경이라면 누구나 나의 자식들과 함께 더불어 더 좋은 세상을 사는 것을 꿈꿀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드림스케치를 통해 우리 사회가 부모가 아이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자원조달을 어떻게 하셨나요?

(자금, 인력, 지식 등을 어디서/어떻게? 조달하셨는지요)

l 자금의 경우 다른 일을 통해 일부 자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일부는 국가 지원 사업 등을 이용해 초기 자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l 인력의 경우 그 동안 구축했던 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갈 것이며, 초기에는 프리랜서 인력을 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l 지식면에 있어서는 제가 졸업한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님들과 원우 분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 창업을 하시면서 위기가 많으셨을 텐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현재 드림스케치의 경우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전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위에서도 간략하게 말씀 드렸지만 어머님의 권유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약 4년간 외식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호프집을 운영했었는데요, 어릴 때 운영을 했었고 경험도 전혀 없었던 상태에서 운영을 했기 때문에 위기도 많았습니다.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고객관리 부분 이었는데요,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에 대한 관리 부족으로 인해 위기가 많았습니다. 사장인 제가 나이가 어렸었기 때문에 내부고객들의 반발도 많았고, ‘나보다 어린 사장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함께 일했던 종업원들이 자주 바뀌기도 했습니다. 저는 우선 내부고객의 문제는 제가 사장이라는 생각을 버림으로써 해결 될 수 있었습니다. 사장이라고 카운터만 지키는 모습이 아닌 직접 밖에 나가 전단지도 배포하고, 가게 안에서 서빙도 했습니다. 또한 대부분이 꺼려하는 화장실 청소도 대부분은 제가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항상 어머니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더럽다는 화장실을 청소함으로서 함께 일하는 종업원들 사이의 제 인식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외부고객의 경우,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전혀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술에 취한 손님들을 이해하기 너무 힘이 들었는데, 고객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손님들을 이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가게 문을 열고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많은 손님들과 언쟁이 있었습니다. 이 때 어머니께서는 사업을 그만두라고 말씀 하셨고, 이를 계기로 손님들을 이해하고 손님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히 항상 진실한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려 노력했고, 또 다른 저만의 방법은 저 사람을 꼬셔야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손님들을 만났습니다. 상대의 성별과 상관없이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들도록 내가 먼저 노력한다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 상대와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창업을 하시고 운영을 하시면서 언제 성취감을 느끼시나요? (구체적인 사례)

l 이것 역시 예전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취감을 느낄 때는 나의 여러 가지 것들로 인해 상대방이 행복을 느낄 때 입니다. 내부고객과 외부고객 모두가 나의 작은 배려와 관심을 통해 행복함을 느낄 때 비로소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인풋이 강하면 아웃풋역시 강합니다. 이것은 아마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작은 배려와 관심에도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 제가 섬세한 편은 아니지만 가끔 내부고객이나 외부고객들이 무심코 하는 얘기를 기억해 놓습니다. 예를 들면, 생일, 좋아하는 꽃, 메뉴 등을 기억해 놓았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런 것들을 제공합니다. 비용이 크게 들지도, 많은 시간이 들지도, 힘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은 관심과 배려를 통해 직원과 사장, 손님과 사장의 관계가 아닌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로 발전하게 되며 나아가 충성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순간이 아마 제가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창업을 하시면서 다양한 부분에 부족함을 느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l 정말 많이 느끼고 있으며 조금씩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동시에 창업경영대학원을 다니며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쌓았으며, 본격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기 전 기업가정신 세계 일주를 통해 더 많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쌓고 시야를 넓히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래도 창업가로서는 아마 평생 부족함을 느낄 것이고 평생 채워가며 기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관련 지식과, 정보, 경험과 네트워크를 채워나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 국가에 정책적으로 지원을 받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l 현재 다른 국가의 지원정책을 들어보면 한국의 경우 창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너무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쉽게 창업하고 쉽게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좀 더 전문적이고 필드에 계시는 분들과의 협의 및 문제 해결 등을 통해 어렵게 창업하고 어렵게 실패 하는 창업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학창시절 받았던 교육 중에 창업에 도움이 되었던 교육내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으며, 더 받고 싶은 교육이 있으신가요?

l 저는 건축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제가 건축설계를 할 때 배웠던 것들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건축 설계를 할 때 창문을 하나 만들어도 그 이유가 수십 가지는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창문의 가치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문을 하나 만들더라도 왜 만들어야하며 어떤 디자인으로, 어느 높이에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것들은 창업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템을 하나 선택하더라도 그 아이템이 왜 필요한지, 꼭 필요한 것인지, 누가 사용하게 될 제품인지 등 그 이유들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한 가지의 불편한 점 때문에 제품을 만드는 것은 그만큼 큰 리스크를 갖게 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필요한 이유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제품의 리스크는 줄어들게 될 것이며,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건축을 공부했던 것이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향후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l 창업가로서는 돈을 쫓지 않는 창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돈을 쫓으면 결국 돈을 벌 수 없다고 하십니다. 돈이 나를 따라올 수 있도록 살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어린 시절 외식업 경영을 할 때에는 돈을 쫓아 사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행복해 질 수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 돈의 노예가 되어버리고 그 이후에는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기가 매우 힘이 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부터는 돈을 쫓기 보다는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을 계획하고 진행 하고 싶고 그것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찾는 창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l 개인적으로는 미치고 싶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예전처럼 미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이 미친다라는 것은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저에게 돈에 미쳤다라고 했었습니다. 이제는 돈보다는 사람이나 아이들, 봉사, 사회 환원 등에 미쳐 살아가고 싶습니다.

# 5 창업가로서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창업가로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l 강점은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성들과 쉽게 친해지는데 그 이유는 제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 한 가지는 다양한 경험입니다.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은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l 약점은 쉽게 질려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반면에 쉽게 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자리에서 같은 일을 오래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이며 정적인 일보다는 동적인 일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 한 가지 약점은 깊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 등을 통해 얻은 여러 가지 정보나 지식은 있으나 대체로 전문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 자신을 3개의 형용사로 표현해 주세요.

l 섬세한, 유쾌한, 기발한 (김진영 양의 객관적 의견임.)

- 인생에 있어서 터닝 포인트는 언제이셨나요?

l 저에게 있어서의 최고의 터닝 포인트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하게 된 장사 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너에게 물려 줄 재산이 없으니 장사를 통해 경험을 쌓아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의 경험으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이 넘는 준비과정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 만약 어머니께서 저에게 그러한 기회를 제공해 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재미없는 인생을 살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제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터닝 포인트는 그 때가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 롤모델이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l 생각해 본 롤모델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옆에 있는 친구인 송정현 군의 장점을 배우고자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어떤 분께서 저에게 롤모델이 누구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생각해 본 롤모델은 없지만 제 옆에 있는 송정현 이라는 친구의 장점을 배우고자 노력한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왜 이순신 장군이나 유명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지 않느냐?”라고 물으셨는데 그런 막연한 분들보다 내 옆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며 내가 게을러 질 때 마다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주고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활력소를 주는 그 친구가 더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 청년들에게 책을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 책들이 있을까요?

l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추천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해 볼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책에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있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의 간접경험도 중요하지만 직접 경험을 통해서 내 몸으로 직접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으며, 이런 경험들은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창업가로서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l 주변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저희가 인터뷰 할 때 어떤 창업가 분께서 이야기 한 내용이지만 저 역시도 한정되어 있는 어떠한 장소나 행동들을 통해 영감을 얻기 보다는 주변에 항상 관심을 가지며 고민을 통해 영감을 수시로 얻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것 입니다.

-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기업가정신의 정의는 어떻게 되시나요?

l 제가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은 나무의 뿌리인 것 같습니다. 나무의 뿌리가 깊고 바르게 박혀있던 그렇지 않던 나무의 가지나 잎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뿌리가 깊고 바르게 박혀있는 나무의 경우 문제가 발생 하더라도 뿌리가 뽑히지 않습니다. 나뭇가지나 잎은 떨어지고 부러질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은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무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뿌리째 뽑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째 뽑히는 경우에는 쉽게 복구가 불가능하며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사업도 어떠한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창업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른 마음가짐으로 사업을 한다면 어떠한 사업을 하더라도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 마음가짐 없이 돈만을 쫓아 사업을 한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쉽게 망하며 재기하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하는 기업가정신은 나무의 뿌리라고 생각되며 그 뿌리가 곧고 올바르게 뻗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창업이 차지하는 부분은 얼마만큼 이신가요?

l 창업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맞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은 외부환경 등에도 쉽게 힘들어지고 망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창업이 인생의 전부라면 창업이 망한다고 해서 내 인생도 끝이라는 의미가 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게 있어서 창업은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일부분일 뿐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l 고객입니다. 외부고객도 중요하고 내부고객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내부고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우리의 부모님 세대에는 내부고객보다 외부고객이 더 중요할 수 있었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좋은 내부고객이 있으면 외부고객은 얼마든지 많고 혹시나 좋은 외부고객이 없다고 하더라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애플만 봐도 그렇습니다. 애플의 서비스 정책이나 가격정책 등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항상 불만을 표시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좋은 내부고객들이 있다면 언제든 그에 맞는 외부고객들을 창출해 낼 수 있으며,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런 내부고객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6 청년들에게 조언 또는 격려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l “미쳐라!!” 라고 조언을 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것이든 무엇이든 미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미쳐서 한다면 남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서 언제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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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프랑스, 파리, 뽕삐두 센터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정 진행 중 뽕삐두 센터를 간 적이 있다.
그날은 뽕삐두 센터가 쉬는 날이라 문을 열지 않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던 중

저 멀리 어디선가 사람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나와 진영이는 그 웃음의 근원지를 찾아 뽕삐두 센터 옆 연못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나와 진영이는 조금은 민망하지만 재미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유럽은 사람들도 동물들도 열정적인 사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Barefootman


2011년 4월_뽕삐두 센터

오늘은 진영이와 오전에 업무를 끝낸 후 오후에는 뽕삐두 센터에 가기로 했다.
프랑스 첫날 정현이의 핸드폰 분실로 경찰서를 가기위해
지나간 적이 있었지만 안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은 안에 있는 현대미술관도 관람하고
구경도 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건축학 수업시간 책으로만 봐왔던 곳을 직접 보니 좋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예전에 왜 교수님들께서 기회가 되면 꼭 나가서 직접 보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았다.
안과 밖이 뒤집어진 건물로 유명한 뽕삐두 센터 진영이 덕분에 안에 있는 미술관까지 구경하러 고고싱~!^^


외부에서 보았던 에스컬레이터!!
그것도 표를 끊어야지 올라갈 수 있다라는 사실에...좀!!!
어쨋든 나와 진영이는 미술관을 보기위해 올라가는 중~!^0^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다 본 전경!!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몽마르트 언덕일껄?? 아닌가??ㅋ


뽕삐두 센터 꼭대기에 있는 레스토랑!! 사람들은 차와 식사를 즐기지만
나와 진영이는 전망을 즐기고 있다!! T.T
오른쪽 저 끝에 보이는 것은 에펠탑!!!^^;


뽕삐두 센터 꼭대기에서 추가 인증샷!!
왼쪽 끝에 보이는 것은 노트르담 성당~!^^


 항상 진영이 찍사로 있다보니 내 사진이 별루 없다!!
크게 상관은 없지만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나도 인증샷!!!^^

그날 하늘이 흐렸다!!
비도 좀 올 것 같았고...그래서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설정샷!!!!ㅋㅋ


조금 특이했던 점은 테이블 위에 장미꽃 생화를 한송이씩 꽂아 놓은 것이었다.
장미꽃을 보며 영국에서 만났던 김영현 누님이 생각났다~!^^
누님~ 보고싶어요!!!ㅋ


비록 차와 식사는 못했지만 테이블에 앉아 사진 한장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나와 진영이...ㅋ


이제 슬슬 미술관을 보러 고고싱~!^^


이게 정녕 작품이란 말인가?? "나도 하겠다" 라며 큰소리 치고 있는 진영이가 본 작품!!
내가 봐도 좀...


이건 좀 전 작품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높은 작품(?)ㅋ
나중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면 좋을 것 같아 한컷!!


좀 더 난이도가 높아보이는 작품앞에서 진영이 인증샷!!!^^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워 보이던 작품!!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나오면서 방명록에 글쓰고 계시는 진영양~!^^
뭘 그렇게 본인이 왔다 간다는 표시를 해놓고 싶어서리...


자세히 봐야한다!! 내 욕일지도 모르니...ㅋ


위에 있던 전시관을 마치고 밑으로 내려오다 보게 된 전시관!!
거의 대부분은 미술작품들이 었으나 가끔씩 조각작품들과 다양한 종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음!!


난 이런 작품들이 좋다!! 내 생각의 틀을 깨주는 작품들...


오랫만에 너무나 갖고 싶은 물건 발견!!!
나중에 좋은 사업가가 되서 꼭 저런 책상에서 업무를 봤음 좋겠다~!^^;


다른 전시관으로 이동중~!


여기서 보는 전경도 너무 좋은듯!!
프랑스는 에펠탑, 몽마르뜨 언덕, 뽕삐두 센터 등 전경이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다양하다!!


뽕삐두 센터 옆에 위치한 작은 호수(?)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연못(?)!!
예전에 왔을 때 저곳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동영상을 촬영했다~! 조만간 블로그에 업로드 하겠음!!ㅋ


 다른 전시관 이동중 한컷!!!

 



나도 한컷!!!^^


뽕삐두 센터 앞 광장!! 뽕삐두 센터가 열리는 날 오후쯤 지나면 학생들과 연인들로 이 광장은 꽉 찬다.
너무나 아쉬웠던 것은 우리나라도 이런 학생들과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지금도 많이 생기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이런 공간들이 생기겠지만 좀 더 빨리 좀 더 많은 공간들이
생겨 젊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와 접할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posted by Barefootman

2011년 4월 5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오늘은 인터뷰일정이 없어서 프랑스에서의 마지막이 될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정현이는 옆방 친구들과 함께 몽마르뜨 언덕과 오르세 미술관을
다녀오기로 했고
나와 진영이는 벌써 다녀온 관계로
나폴레옹 묘가 있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 다녀오기로 했다.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의 경우 하나로 되어있는 기존의 박물관과는 조금 달랐다.
하나의 건물안에서도 여러가지 층과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관을 들어갈때 마다 입구에서
담당자에게 표를 보여주어 확인을 해야 한다.

진영이와 나는 1층에 위치한 곳 부터 차례로 보기로 했다.


저렇게 각 관마다 입구에 있으시는 담당자들이 표를 확인한다.
난 진영이 먼저 가라고 하고 진영이가 들어간 후에 들어갔다!!
절대로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ㅋ


입구에 박물관에 관한 설명이 되어있었다. 프랑스어와 영어로 되어있어서 진영이가 영어로 되어있는
설명을 나에게 해주고 있다.


본관으로 가는 길에는 전쟁에 관련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 있는 이곳은 사람들이 관심이 별로 없어 보였다. 진영이와 나를 포함해 4명정도가 보고 있었음.


1층 전시관에 들어가기전 인증샷!!!^^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죽게 했길래...저 많은 표창을 받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프랑스에서 옛날 전쟁때 쓰던 지도 같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있길래 진영이한테 찍어달라고 했다.
진영이가 잘 안나온다며 궁시렁거리면서 찍어준 사진!!


독일 깃발이 있길래 인증샷!!! 이제 얼마있으면 독일로...영근아~ 보고싶다!!^0^ㅋ


내가 막 찍으라고 해서 찍은 사진인데...지금보니깐 왜 찍으라고 했는지...잘 모르겠다!!^^;


여긴 기존 사용하는 건물에 전시를 해놓았기 때문에 복도에도 이렇게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1층에 있는 전시관을 관람 후 나폴레옹 묘가 있다는 성당으로 갔다.
성당 1층에서 내려다 보면 지하에 있는 나폴레옹 묘가 보인다.
저 관안에 나폴레옹이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았다~!


나폴레옹 묘가 있는 성당 지붕사진!!


나폴레옹 묘가 있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성당에 비해 웅장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나폴레옹 묘가 있는 성당 입구이며 뒤쪽으로 성당본관이 있는 것 같았다!!
그곳은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지하로 내려와서 묘 바로 앞에 인증샷!!
러시아에서 본 레닌 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레닌 묘의 경우 완전무장한 군인(?) 들이 지키고
있었는데에 비해  나폴레옹의 묘의 경우 일반인에게 완전히 개방되어 있었으며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이 전혀 없었던 것 같다!!

레닌 보다 나폴레옹이 더 유명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잠시 하게되었던 순간~!^^;


외부에 있는 대포박물관 옆에 있는 탱크!!!


여기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외부(중정)에 있는 대포 박물관이라고 했다.
건물 중정같은 곳에 여러개의 대포가 놓여져 있었다.



4월 중순정도까지 한다는 특별전시관!!
이곳에는 갑옷과 창 그리고 방패등 전쟁에 사용되는 것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것들의 설계도면 같은 것도 볼 수 있었다.
진영이는 계속 "저거 입고 싸우다가는 입다가 죽게 생겼다"라고 계속 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방패를 보게 되면 다양한 문양들이 새겨져 있으며 각각의 개성을 가진 방패들이 제작 되어 있었다.
장인들이 한땀한땀 (?) 새겨넣은 문양들 같았다!!ㅋ


심플하면서 멋있는 방패앞에서 한컷!!!ㅋ


투구 역시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종류와 크기등이 다양했다.
앞이 너무 뾰족했다. 저걸로 새처럼 사람머리를 쪼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찍은 사진!!


특별전시관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사람도 사람이지만 말도 참 무거웠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거 다 강철 아닌가??


1층에 위치한 특별전시관 관람 후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지하 드골장군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왔다.

아직 이때 까지만 해도 드골장군이 누군지 전혀 알지 못했다.
아직도 잘 모르지만....^^;


입구에 가면 각 언어별로 통역기를 무료로 지급해 준다. 그동안의 다른 곳들은 거의 대부분
돈을 받았던걸로 생각하면 이곳이 정말 중요한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어로 되어 있는 통역기는 없었으며 진영이와 나는 할 수 없이 영어로 되어 있는
통역기를 받아서 들어야만 했다~!


통역기를 받아들고 안으로 들어가면 영화관처럼 되어있는 장소가 있다.
이곳에서는 20~30분 정도 드골장군에 대한 어릴적 부터의 스토리를 다큐멘터리 식으로 볼 수 있다.

열심히 보고있는 진영양!!!!


우리는 중간부터 보았기 때문에 끝나고 다시한번 보기로 했다.
잠깐 쉬는 시간동안 영화관 내부를 배경으로 인증샷!!!^^


다큐멘터리의 전반적인 내용은 드골 장군의 자랑(?)이다. 어릴적부터 살아온 내용에 대해
영상으로 제작되어 있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 같은 분인듯 싶었다.^^;


저분의 드골장군님!!! 앵발리드 군사박물관에는 드골장군에 관련된 자료등이 많이 보관되어 있었다.
그만큼 프랑스에서는 유명하신 분 인듯!! 잘 몰라서 죄송~!^^;



나오는 길에 찍은 사진!! 저분이 모두 드골장군이다.
진영이가 잘 나온 사진도 있었지만 드골장군이 여기에서는 더 유명한 관계로 이사진으로 업로드!!ㅋ


나폴레옹 조각상!! 웬지 모를 포스가 느껴졌다.


조각상 옆에있던 왕관(?)과 표창(?) 인듯!! 여기에는 다 프랑스어로 적혀 있어서 도무지 알 수 없음.


프랑스 군인들이 사용했던 막사!!


저 사진의 주인공 역시 나폴레옹이란다...문제는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인지 그의 자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가 아는 나폴레옹이라면 좀 많이 부으신듯!!^^;


이곳은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최고 꼭대기에 위치한 전시관!!
이곳에는 프랑스와 전쟁을 했던 작은 나라(?) 성들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이곳은 우리가 아쉽게 못가본 몽쉘미쉘이라는 성!!
실제로 보면 정말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

내가 또 다시 프랑스에 온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앵발리들 군사박물관 3층에서 내려다 본 내부 중정!!
이곳이 대포 박물관이다. 테두리에 다양한 대포들이 전시되어 있다.


모두 프랑스어로 되어있어 정확히 누군지 알수는 없었으나 사회 풍자하는 그림같아서 찍은사진!!
이 시대에도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만약 이걸 그리다 잡혔으면
살아남기 힘들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목숨걸고 그린 그림!!!^0^ㅋ


자기 차였음 좋겠다며 찍은 사진!!!!


진영이 키만한(?) 미사일!!
진영이도 날려 보낼 수 있을까??ㅋ


전쟁당시 군인들을 모집하는 용으로 제작되었던 포스터 같았다.
"준비되었나? 그럼 입대하라?ㅋㅋ"


진영이 보다도 더 큰(?) 미사일!!
이 정도면 진영이도 날려 보낼 수 있을듯....ㅋ


드골장군과 함께 설정샷!!!ㅋㅋ


진영아 그거 먹는거 아니다~!^0^ㅋ


전시관 밖에는 어디에서나 마찬가지로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
이곳 역시 다양한 미니어쳐를 파는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다 관람한줄 알고 가려고 하다가 찾아낸 전시관!!
이곳 역시 특별 전시관에서 본 전쟁에 관련된 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일본에서 몰래 가져온듯 한 일본군사용 갑옷!!


입어보고 싶지만 입지는 못하니 사진으로나마 남기고 싶어 찍은 사진!!


영화에서 많이 본 말을 타고 창으로 싸울때 사용했던 갑옷과 창!!
실제로 보니 신기했음!!ㅋ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내부 중정에서 찍은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앵발리드 군사 박물관 내부 중정에서 찍은 뒷편 사진!!

이곳 역시 우리가 잘 알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남자들은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전시품들이 많은 곳이라 생각되었다.

여자분들도 전쟁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가볼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입구에 있는 나폴레옹 묘만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았음!!

생각보다 전시관들이 다양하고 많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보려면 하루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Barefootman
2011-04-06

오늘은 인터뷰가 없는날~!
아침내내 애들은 작업하고 난 자구...ㅋㅋ

점심 때쯤 일어나서 일 좀하고...점심먹고!!
점심 때가 지나갈즈음 하늘을 보니 오랫만에 프랑스의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하늘을 보니 내 코가 콧바람을 쐬어달라며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나와 정현이는 이탈리아 인터뷰이 섭외 관련 메일 발송을 끝내고 나가자고 하였고
나는 빛의 속도로 내가 맡은 업무를 끝내고 나갈 준비를 했다.

우리의 오늘 목적지는 노트르담 성당이었다. 정현이는 가보지 않았었고
노트르담 성당안에는 공짜였기 때문이다.
근데 정현이가 같이 나왔다가 지하철 역 앞에서 덥다고 그냥 집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런~~변덕쟁이 같으니라구!!!ㅋㅋ

그래서 나와 진영이는 노트르담 대신 가보지 않았던 사이요궁을 가기로 했다.
사이요궁으로 고고씽~!^^



사이요궁 도착!! 사이요궁에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 것은 사이요궁이 아닌 에펠탑이다!!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사이요궁이기 때문에 사이요궁은 잘 보이지 않고
에펠탑만 크게 잘 보인다!! 거기에 온 대부분 사람들 역시
사이요궁을 보기 보단 맞은 편에 에펠탑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도착하자 마자 진영이 인증샷!!


나도 한컷!!


에펠탑에서 에펠탑을 보기 보단 사이요궁에서 에펠탑을 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다!!
안왔으면 후회할 뻔 했던 사이요궁!!^^


사이요궁에서 Barefootman Mission을 하기 전 한컷!!
다행히 사이요궁 앞에서 춤추는 친구들 때문에 나에게 집중을 하지 않을 것 같아
진영이에게 빨리 하자고 했다!!ㅋㅋ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위에서 아래로 몇번을 뛰어 내리느라 내 무릎 연골이 다 나갈 뻔 했다!! T.T
다행히 맘에드는 사진이 찍혀서 그나마 위안으로 삼았다!!ㅋ


사이요궁 구경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개선문으로 고고씽~!
샹제릴라 거리에 있는 루이비똥 본사 매장 구경 후 풀이 죽어 있는
진영이를 위해 내가 거~~하게 한턱 쏜 스무디!!ㅋㅋ (한 3,500원 정도 함)
맛은 세가지가 있었다. 콜라, 복숭아, 또하나!! (한가지는 모르겠음)
진영이는 콜라를 제외한 나머지 두개를 먹었다!!

맛은 우리나라 스무디 보다 약간은 맛있는거 같은데 비슷비슷하다!!ㅋㅋ
한국에서는 500원인데....ㅋㅋ


이거라도 좋다고 먹는 진영이...날씨도 덥고 해서 그런지 나도 한입 뺏어 먹어보니 좀 살것 같았다!!

오늘도 이렇게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고고씽~!
이모께서 해주시는 맛난 저녁을 위해 나와 진영이는 힘찬 발걸음을 민박집으로 향했다!!^0^ㅋ
posted by Barefootman
2011년 4월 4일

오늘은 BOOROOJIN 이상무 대표님 인터뷰가 있는날이다~!
얼마 전 인터뷰한 최영선 대표님 소개로 오후에 뵙기로
약속이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우리는 인터뷰 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오후까지 민박집에서
인터뷰 섭외 및 컨텐츠 작성 관련 업무를 했다.

오늘은 또 어떠한 분을 만나게 될지 좋은 날씨와 함께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하루가 지나고 있었다.

 


점심때가 지나 우리는 이모님이 매일 싸주시는 김밥을 먹으려고 하려던 찰라
진영이가 라면 국물이 너무 먹고 싶다고 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우리 세명모두 공감을 했고
정현이가 민박집 이모에게 말씀을 드려 라면을 끊여 먹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난 라면을 꺼내 놓고 정현이가 허락을 받아 올때까지 목빠지게 정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 정현이 컴퓨터 전원이 갑자기 나간 것이다.
오~~~~~켁!!!! 매일 정현이가 글을 쓰느라 켜놓았더니 노트북에 무리가 간 것 같다!!

그래서 정현이가 노트북에게 좀 쉬라고 밖에 가져다 놓았다.


노트북에 햇볕이 너무 쨍쨍 내려 쨀까봐 중국에서 얻어 온 가방으로 그늘까지 만들어 주고 있다.
이자쉭!! 진작에 좀 무리하게 시키질 말던지...ㅋ 


노트북 옆에서 자기는 온갖 울상을 짓고 있는 쏭팀장!!ㅋ
노트북으로 글을 못쓰니깐 노트에 글을 적고 있는 모습!!
그 잠깐 동안 손이 추워서 글이 안써진다고 궁시렁궁시렁 하던 모습!!!!^^;


잠시후 처음에는 안켜진다던 노트북이 내가 배터리를 빼고 전원선에 연결해보라고 했더니 켜졌다!!
간만에 본 쏭팀장의 해맑은 표정의 모습!!!
위에 사진과 불과 2~3분도 안 지난 사진인데 너무 대조적으로 보인다.



우리는 맛난 라면과 밥으로 점심을 해결 한 후 BOOROOJIN 이상무 대표님이 계신 사무실 근처에 도착!!
저 보이는 건물 3층이 대표님의 사무실이었다.


건물에 들어서니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어둡고 좁은 계단으로 되어 있었다.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우리는 그것을 타고 올라가기로 했다!
조금은 어둡컴컴한 느낌의 건물~!^^;


드디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헉!!
러시아 때의 엘리베이터다!! 작고 좁은 엘리베이터!! 나중에 이상무 대표님이 해주신 말씀
"그 엘리베이터는 친한 사람들만 탈 수 있는 엘리베이터야!!"라고 말씀해 주셨다!!

근데 진짜 좁아서 정현이랑 우리 셋이 타니 움직이기 조차 힘들 정도였다.


3층에 위치한 BOOROOJIN 사무실 도착!!^^
우리는 6시 반에 대표님과 약속을 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대표님께서는 청소중이셨고 아직 조금 덜 되었으니 조금 나가서 놀다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나비고라는 교통카드를 구매를 하러 가기로 하고 지하철 역으로 다시 향했다!!


우리가 내렸던 역에서 200M 정도 떨어진 다른 역!!
다행히 거기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나비고(교통카드) 구매 성공~!^^


프랑스에서의 교통카드의 이름은 나비고라고 한다. 나비고를 구매를 하려면 우선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
자동 기계에서 나비고를 바꿀 수 있는 표를 구매해야 하며 그 구매한 표를 가지고 옆에 있는 사무실에
가져다 주면 나비고 카드를 바꿔 준다!!


프랑스 교통카드 나비고 구매 성공!!!^0^ㅋ
나비고 카드 구매가 끝이 아니다!! 이 카드에 금액을 충전해야 하며 충전은 다시 자동화 기계에서 본인이
상황에 맞게 월간 또는 주간 등으로 비용을 내고 충전을 해야 사용할 수 있다.


나비고를 사고 돌아오는 길...BOOROOJIN 이상무 대표님 사무실 앞 광경이다.
대표님 사무실 1층에 대형 마켓이 있는 데 거기에서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들을 버리는 것 같았다.
그 버린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가 버리면 와서 쓰레기 통을 뒤져서 가져가고 있다.
포도, 사과 등 과일 같은 것도 있었으며 소세지, 음료 등도 있었던 것 같다.


위에 사진과 달리 좀 정돈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신기했던 모습은 사람들이 갈때에는 다시 바닥에 꺼내 놓았던 쓰레기 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주워 쓰레기 통에 넣고 가는 것이다.
좀 신기하기 보다 의아했다고 해야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들었던 생각은 나같으면 차라리 그 대형마켓에 사장과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날 것 같았다.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들을 수거를 해가는 일에 대해 독점권을 받아 진행하면 마트에서는 인력을 줄일 수
있으며 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고 더 다양한 제품들을 독점으로 공급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BOOROOJIN 이상무 대표님과의 인터뷰가 시작되었다.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너무나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대표님의 인생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우리는 평균 인터뷰를 하면 2시간 전 후로 인터뷰를 한다.
하지만 그날은 3시간이 넘는 인터뷰를 했던 것 같다.
그 세시간 동안 우리를 위해 인터뷰 시간을 내어주시고 너무 재밌고 유쾌하게 인터뷰에 응해 주신
이상무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도중 원단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대표님은 그자리에서 옆에 걸려있는 제품의 실 한가닥을 뽑아
달라고 하셨다.
그 한가닥의 실을 가지고 최소 70가닥 이상의 실이 다시 엉켜져서 만들어져 있다라는 것을 직접 우리에게
확인 시켜 주셨다.

우리는 모두 우~~와 라고 하며 지켜 보았다.


또 다시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말씀해 주시는 이상무 대표님!!


"대표님께서는 사업을 하시는 데 있어서 가장 성취감을 느끼실 때가 언제이신지요?" 라는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고 계시다.

대표님께서는 "길을 지나가면서 많은 여성들이 내가 비즈니스를 한 원단으로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가장 성취감을 느끼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관련 사진들을 보여주고 계신 모습!


아쉽게 흐르게 나왔지만 정현이가 들고 있는 이상무 대표님 휴대폰 속 사진이 어느 모델이 입고 있는
대표님께서 비즈니스 하신 원단으로 제작된 옷이다.


인터뷰 내내 촬영에 필요한 진영이 아이폰을 올려놓았던 캐리어!!
나중에 말씀 해주신 얘기지만 저 캐리어가 사장님의 보물이라고 하셨다.

저 안에는 사장님께서 꿈꾸시며 준비하신 앞으로의 계획이신 아동관련 완제품 옷들이 들어 있다고 하셨다.
저 안에 있는 것들이 궁금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


인터뷰 종료 후 대표님 사무실에서 인증샷!!^^
너무 오랜시간 내어주시고 소중한 말씀 해주신 이상무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터뷰가 끝난 후 대표님께서는 저녁을 사주신다고 하시며 데려 가신 곳!!
너무 늦은 시간이라 근처에 가기로 했다.
그나마 우리 진영이가 그토록 먹고 싶다고 외치던 프랑스 현지 음식점으로 왔다.

대표님께서는 이 식당이 최소 50년 이상 되는 식당으로 우리나라에서의 백반집 같은 집이라고 하셨다.
가장 싸고 맛있는 식당이라고 소개해주신 이 식당!! 안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신기한듯 두리번 거렸고
그곳에 있는 사람들 역시 우리를 신기한 듯이 쳐다 보았다.


우리에게 메뉴를 추천해주시며 설명해주고 계신 이상무 대표님!!


메뉴 주문 후 대표님께서는 그 식당 직원에게 머라머라고 하셨다.
그러니 잠시 후 저 접시를 가져다 주었는데 저것이 바로 예전부터 이 식당에서 사용한 주문서라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접시 둘레에는 메뉴와 가격이 적혀있다.


대표님께서는 접시를 자세히 보면 예전에는 티슈한장도 돈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다.
프랑스어라 우리는 잘 모르지만 자세히 보면 티슈와 가격이 나와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우리는 간만에 외식을 기념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정현이 역시 인증샷!! 정현이가 들고 있는 것은 하우스 와인이며 맛은 별로 였다고 한다.
나와 진영이는 콜라 라이트 한잔씩!!!^^


콜라를 와인처럼 들고 찍은 나의 인증샷!!
나 역시 오랫만의 외식에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ㅋ


이것은 샐러드다!! 맨 위에 토스트처럼 올려있는 것은 치즈를 구운 것이다.
진영이가 제일 좋아하며 먹었다.

밑에는 베이컨처럼 생긴 얇게 썰은 고기가 있으며 안에 있는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이라 하셨다.


이건 내꺼!! 생선살과 안에 감자와당근 볶음을 같이 얹어 소스를 찍어 먹는 것으로 대표님께서는 프랑스에서는
생선요리를 먹으면 실패할 확율이 없다고 할 정도로 어딜가나 생선요리를 잘 한다고 하셨다.

역시나, 많이 느끼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담백하며 너무나 맛있었다.


이것은 진영이 스테이크!! 이곳 스테이크의 특이한 점은 스테이크 위에 연기가 나는 그 무엇을 위에 올려준다.
진영이는 아쉽게도 이때 그냥 먹었어야 했는데 너무 안익혔다고 해서 다시 익혀 나오는 바람에 너무 타서
맛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에게 너무나 감사!!!^^


이 음식은 대표님께서 시키신 음식으로 연어을 잘게 으깨서 다른 야채(?) 무엇인가와 섞어 함박스테이크 처럼
구워서 나온 음식이다. 난 안먹어 봐서 무슨 맛인지는 잘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정현이 음식인 오리음식!! 약간 치킨 맛도 나는 것 같고 괜찮았던 것 같다.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후식!! 대표님께서는 프랑스에서는 아이들이 말을 안들으면 후식안주다고 얘기를 한다고 하셨다. 그만큼 후식이 맛있고 다양하고 프랑스에서는 중요하다라는 말씀이셨는데

이건 내 후식으로 바나나맛이 약간나는 저 길쭉한 튀김과 아이스크림을 초콜렛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이었다.


진영이 후식!! 진영이 후식은 서울 명동거리에서 파는 슈크림 빵에 초콜렛을 찍어먹는 것으로
내것이 더 맛있었다!!!ㅋ


대표님과 정현이가 먹었던 후식으로 여러가지가 함께 나온다. 진영이가 처음 먹어본다는 마카롱도 나오며
커피와 함께 다양한 후식이 제공된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오며 우리의 쏭팀장은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역시 글로벌 넉살!!!ㅋ

이로써 오늘 인터뷰는 너무나 잘 마무리 되었으며 이상무 대표님께서는 시간이 너무 늦었다며
집에 가시는 길에 우리를 집에까지 데려다 주셨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너무나 많은 위기와 힘든일이 발생하지만
대표님과 같으신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도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용기와 희망을 같고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Barefootman
2011-04-03_루브르 박물관

매달 첫째주 일요일은 프랑스에서 미술관, 박물관이 공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오늘 아침일찍 애들과 함께 루브르를 방문했다!!!^^


루브르 박물관 폐장 후 광장에서 Barefootman Mission Success!!
에헤라 디야!!!ㅋ



정현이와 나는 미술품을 보는 방법이나 관점이 다르다!! 그래서 정현이는 리슐리 외관으로
나와 진영이는 드농관에 있는 모나리자를 첫번째로 보기 위해 갔다!


루브르에 있는 모나리자는 우리끼리도 말이 많았었다. 루브르에 걸려있는 저것이 모조품이고
진짜는 루브르 박물관 지하에 보관 되어있다. 아니면 마피아가 가지고 있다. 등등...
어쨋든 나와 진영이는 어마어마한 인파를 뚦고 모나리자 정면에서 인증샷 성공!!!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정현이는 늦게 가는 바람에 20분을 넘게 기달렸는데도 맨 앞줄까지 못들어 갔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도를 보면 몇가지 유명한 작품들이 소개되어 나와 있다. 나와 진영이의 목표는
여기에 나와있는 작품들이라도 다 보는것!! 모나리자를 본 후 다른 작품을 찾으러 가는 길에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라며 나에게 소개해준 작품!

프랑스 혁명에 관련된 작품으로 사회책 표지에도 나온다는 이 작품은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으로...ㅋㅋ


J. 드 리베라 - 안짱다리


다른 작품 찾으러 가는 중 사람들이 많아 보니 미켈란젤로의 작품이란다~!
우선 찍고 본 나랑 진영이!!!ㅌㅌ


처음에 모나리자를 보러 가는길에 보았던 작품!! 어디서 많이 본 듯 했으나 우리에겐 모나리자가 있었기에...
돌아오는 길에 안내책자를 보니 이것 역시 유명한 작품으로 우리가 인증샷을 찍었어야 하는 작품이었다.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진영이가 자기것이라며 필사적으로 찾은 작품!!(지 왕관이란다...)
가서보니 진영이가 찾던 것은 왕관이 아닌 왕관에 박힌 다이아몬드 였다. 후덜덜...

아폴로 갤러리 - 루이 15세 대관식 왕관 (왕관 다이아몬드)


쉴리관 2층에 있는 작품으로 진영이는 저 배가 나와 같다고 했다!!
하지만 난 아니라고 생각하고 얘기했다!! 내가 저 배보다 더 나왔을 테니깐...ㅋㅋ

서기 "좌상"


안내책자에는 나와있지 않는 작품으로 그냥 특이해서 찍었다!! 작품명을 보고 왔어야 했는데...


여기 작품들은 좀 이상한 것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얼굴모형의 작품들은 코가 다 깨져서 없어져 있다.
운반도중 깨졌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어짜피 뺏어 올꺼면 좀 조심히 빼서 왔으면이란 생각이 든다.
거의 대부분의 작품의 코가 없어져 있다. 그 코들은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람세스Ⅱ세의 좌상


간만에 눈에 많이 익은 작품을 보았다!! 미술책에서나 봤을 이런 작품들을 볼때면
나는 참 즐겁다!! 문제는 나에게 있어서 이런 작품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아프로디테, 일명 밀로의 비너스


진영이가 신나게 찾은 또 하나의 작품!! 부부의 관이라는 작품이다!! 그럼 저 안에 부부가 같이 있었다라는 건데
같은 날 죽지는 않았을 텐데 어떻게 같이 매장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드농관1층 - 부부의 관


이 작품도 처음에 모나리자를 찾으러 가는길에 본 작품이다!! 진영이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지만 진작에
유명한 걸 알았다면 두번오는 고생은 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잠깐하며 인증샷 성공!!^^

드농관1층 - 싸우는 전사, 일명 보르게즈의 검투사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작품들을 찾던중 진영이가 저 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싶다며 찍은 사진!!
나보고 따뜻한 물좀 받아 오란다~!켁!


이것 역시 지나가다 특이해서 찍은 사진 작품명을 보려고 해도 작품명들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다.


나폴레옹3세 아파트를 보러 가던 중 배경이 이뻐서 찍었던 사진!!


나폴레옹 3세 아파트!! 다른건 모르겠고 쇼파와 천장에 매달린 샹그릴라가 이뻤다!!
진영이는 다 자기네 집에서 갔다논 물건이라 나에게 말했다!!ㅋㅋ


나폴레옹 3세 아파트에 있는 식탁(?)이라고 하기엔...뭐 어쨋든 밥을 먹었던 장소 였던 것 같다!!
난 지금 맨 앞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내 뒤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나를 밀고 있었다!!켁!


리슐리외관 2층 - 쉬제르의 독수리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이라는 작품이다.
진영이는 저 꼬마가 무슨 신이냐며 투덜거리며 인증샷을 찍었다.

리슐리외관 2층 - 달팽이를 타고 있는 땅의 신


이 방에 가보면 저 작품과 비슷한 장롱이 세개있다. 진영이는 저 장롱을 뒤로한채
나머지 두 장롱만을 보며 사진과 똑같은 장롱이 없다며 한참을 두리번 거렸다.ㅋㅋ

리슐리외관2층 - 불 (Boulle) 제작 장롱



지나가다가 진영이가 날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며 찍어준 사진.
누구의 침실 같은데...



작품명이 선한 왕이란다. 진영이는 이렇게 생겨야지 라고 했지만 난 저게 더 선해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았다!! 내가 더 선해보이지 라며...ㅋ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리슐리외관 3층 - 선한 왕, 장2세 초상화


루브르 박물관 탐방중 너무 힘들어 밖을 보니 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기달리고 있었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 구나!! "저 많은 사람들이 여길 들어오기 위해 저렇게 까지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내어 인증샷 찍으로 고고싱~!^^;


슬슬 사진에서도 피곤함이 느껴지는 듯!!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리슐리외관 3층 - 자화상 (A. 뒤러)


17세기 플랑드르 회화 관련 루벤스 전시실이다.


루벤스 전시실에서 인증샷!!!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사진보다 직접 가보니 이 작품에 사람들이 더 많았다.
밖에서 부터 현수막 같은 것으로 홍보도 되어 있고 했으나 나랑 진영이는 잘 몰라서 인증샷만 찍고 나왔다.
항상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느끼는 것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것을 세삼 느꼈다.


리슐리 외관 3층 - 루벤스 전시실



진영이는 항상 작품을 볼때면 나한테 "저거 몰라요?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잖아요!!" 라고 한다.
그래서 난 "그래? 무슨 작품인데?" 라고 물으면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대답한다.

이 작품도 안내책자를 본 진영이는 "이거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예요" 라고 했고 난 또 물었다!! "왜??"
진영이는 역시나 "그건 잘 모르지만 굉장히 유명한 작품 맞아요!!" 라고 대답했다!!^0^ㅋ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리슐리 외관 3층 - 레이스를 짜는 여인 (J. 베르메르)


카드를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사기꾼이라는 작품이다. 여자들이랑 카드를 하고 있는 남자를 보면
등 뒤에 손에 또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마 그래서 저 남자를 보고
사기꾼이라는 제목을 붙이지 않아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진영이는 저 작품을 보며 "부팀장님처럼 작품명이 사기꾼이래요" 라고 한다!! 내가 생각할땐 여기있는 작품들이
"자기네 집에서 가지고 왔다" 라고 말하는 진영이가 더 사기꾼 같은데 말이다~!ㅋㅋ

쉴리관 3층 - 사기꾼 (G. 드 라 투르)


작품명이 피에로 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왔는데 그냥 한 소년이었다.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작품 앞에 의자가 있어 진영이와 앉아 작품에 대한 쓸데없는 수다를 떨었다!!

진영이는 말했다. "소년의 눈을 보면 너무 선해보이고 착한거 같은데 아래에 있는 부팀장님 같은
못된 사람들이 소년을 괴롭히고 있는 것 같다고..."

난 말한다. "사진에서의 내 눈을 보라...내가 더 선해보이는 것을...." ㅋㅋ

쉴리관 3층 - 피에로, 예전 명칭 질 (J. A. 와토)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쉴리관 3층 - 마리-마들렌 키마르 초상화 (J. H. 프라고나르)


작품명이 터키탕이다. 우리나라의 목욕탕같은 거 같기고 하고...
어쨋든 아주머니 들이 수다를 떨던 장소였던 것 같다!!ㅋ

쉴리관 3층 - 터키탕 (J. A. D 앵그르)


쉴리관 3층에서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여기에서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기쁨과
아직도 수 많은 작품들을 보고 인증샷을 찍어야 된다는 슬픔이 공존했던 곳!!^^;

우리가 루브르박물관 입장을 오전11시쯤 했다. 이때 시각이 오후 4시쯤 이었으니깐
최소 5시간은 걸어다녔을 때 였다!! 후덜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쉴리관 3층 - 모르트퐁텐느의 추억 (C. 코로)



이런 것들이 왜 유명한 작품일까? 항상 이런곳에 오면 드는 생각이다. 그래서 라디오 가이드라도
듣고 싶지만 돈(?) 때문에 듣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 슬프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본다~! 가끔은 영어로 되어있는 것들은 진영이가 설명해주곤 한다~!ㅋ
근데 아인 가잘이 누구지?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쉴리관 1층 - 아인 가잘의 조상



아인 가잘의 조상 옆에 있던 작품!! 그냥 신기해서 한컷!!
원래 작품은 만지면 안되지만 돌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살짝 손을 대었다.
느낌은 그냥 우리 콘크리트 느낌과 비슷했다!!ㅋ



고대 이란시대의 궁의 기둥머리란다. 어떻게 이런 것 까지도 가져올 수 있었는지...
그럼 그 궁은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했다.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쉴리관 1층 - 아파다나 궁의 기둥머리


작품명이 날개달린 황소란다. 나는 말 같은데 다리를 보면 황소 같기도 하고
진영이는 자기 친구 별명이 황소라는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신나게 인증샷 찍었다.


이 작품이 안내책자에 나온 진짜 날개달린 황소란다. 진영이가 찍은 황소도 가짜 황소는 아니지만...
앞에서 볼때에는 잘 모르겠으나 옆에서 보니 좀 더 황소 같기는 했다.
그래도 나는 황소보다는 말 같긴 했다.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리슐리 외관 1층 - 날개달린 황소, 사라곤Ⅱ세 궁전

posted by Barefoo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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